TEAM URROUND,

새로운 기술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먼저 익혀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유어라운드는 새로운 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그것을 교육 언어로 번역해내는 전문가들입니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미래 사회의 흐름을 탐색하고, 

그 결과물을 교육이라는 가이드, 네비게이션을 통해 공유합니다.


기술과 인문, 창의와 논리를 넘나드는 융합적 관점을 통해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어라운드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함께 걷는 동료, 

한발 앞선 가이드로서 여러분의 상상을 실현시켜줍니다. 

유어라운드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곧바로 다뤄보고 쪼개보고 분해해보며, 이 기술의 본질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고민하며 교육 커리큘럼 제작을 시작합니다.
 

시장보다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단순히 기능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그 구조와 사용 가능성을 실험합니다. 그 이후, 새로운 기술이 실제 학습자에게 어떤 식으로 전달되어야 가장 이해하기 쉬운지, 어떤 순서와 도구가 필요 할 지를 같이 설계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기술 트렌드는 단발성으로 소비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어라운드는 그 트렌드의 이면에 있는 구조, 패턴, 흐름을 분석하여 

교육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합니다.


유어라운드는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핵심 원리를 정의하고 구조를 시스템 단위로 이해시켜 학습자가 

다양한 맥락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유어라운드는 데이터를 수치로만 읽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지표들을

의미 있는 질문과 설계로 바꾸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수많은 API, 프레임워크, 지표들 속에서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할지, 

어떤 데이터를 버려야 하고 어떤 흐름을 따라야 하는지를 학습자와 함께 해석합니다.


유어라운드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가능성’을 제공하며, 그 가능성을 
가장 친절한 형태의 교육으로 정제합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지만, 교육이 그것을 쫓아가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유어라운드는 단기 유행에 편승하기보다는, 기술 구조와 시장 연계 가능성을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유어라운드는 기술을 툴로만 다루지 않고, 그 맥락과 파급력을 함께 다룹니다.

그리고 그것을 학습자에게 전략적으로 전달합니다.

PARTNERS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지식재산기반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2009년 11월 특허청의 설치 승인에 따라 KAIST에서 운영되는 교육기관입니다.


  유어라운드의 구성원들은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의 수료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년간의 영재교육 노하우와 탑클래스 네트워크를 유어라운드의 커리큘럼 제작에 활용합니다.


  NFTE(Network for Teaching Entrepreneurship)는 1987년 뉴욕에서 시작된 비영리단체로, 

  전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전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어라운드는 NFTE의 Innovation Partner로써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NFTE와 함께 글로벌 단위의 교육적 트랜드를 팔로우업 합니다.